[사진 + 손글씨] 가을 날 단풍처럼 그대가 그립다. 그동안 닥치고 연습이라고 했던 제목을 [사진 + 손글씨]로 바꿨습니다. 닥치고 연습이라고 만 하다보니 어떤 것인지 잘 몰라서 그냥 손글씨만 연습한 것과 구별하기로 했습니다. 갑자기 순대국이 먹고 싶어 갔다가 막걸리도 한 잔 했었는데 맑은 부분만 먹다보니 막걸리 처럼 보이지않고, 물처럼 보이네요 그루터기 취미생활과 일상사/도전 캘리그라피 2022.11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