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사랑 했나요』, 정호준, 그림과 책, 2020
『사랑 했나요』, 정호준, 그림과 책, 2020 정호준 시인의 시집은 처음이다. 이름도 처음 들어본다. 사랑시집을 찾아찾아 다니다보니 책 제목에 있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다. 이름을 처음 들어 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첫 시집이기 때문이다. 어려운 단어가 없이 평범한 단어로 이상을 노래했다. 저자 소개 정호준 시를 쓰고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, 호시탐탐 당신이 주변을 서성이며 관찰합니다. 학교에서 학생을 가프치지만, 오히려 학생들에게 더 많이 배우는 중입니다. 시하늘 시조연, 한국 시사문단작가협회 회원, 북한강문학제 추진위원, 빈여백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 인스타그램(jeonghojun7019)에서도 소통하니 참고 하세요. (책에 소개한 시인의 프로필입니다.) 독서메모 당신에게 문득 묻고 싶어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