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미 첫돌잔치는 지난주에 했으나 정확히 따지면 오늘이 첫돌입니다 요즈음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두 손자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. 큰손자는 가까이 작은 손자는 조금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요즈음 통신이 발달해서 가까이 있는 것 처럼 소식 접합니다 내 아들들이 이런 시절이 있었는지 기억도 없는데 여유를 가지고 봐서 그런지 손자들의 커 가는 모습은 신기하고 행복합니다 우리 작은 손자 첫돌 축하해 그리고 큰 손자 오늘도 어린이 집에서 잘 놀았지? 조금 있다가 할아버지가 보러 갈께...